지리산3 삼정에서 성삼재까지 지리산04.5.30(백두대간 2차) 봉현산악회 32명 날씨 비가 정말 많이 내림. 함양군 마천면 음정마을→형제봉(1433m)→삼각고지(1462m)→연하천산장→명선봉(1586m)→토끼봉(1534m)→뱀사골산장→삼도봉(1499)→임걸령→돼지령→노고단산장→코재→성삼재(1070m) 혼자 걷는 인생/지리서락한라가기 2009.09.24
지리산2 중산리에서 의신까지 백두대간1구간04.05.16 봉현산악회 33명. 날씨 아주 맑음 산청군시천면중산리→문창대(1386)→로타리산장→천왕봉(1915)→제석봉(1806)→연하봉(1667m)→삼신봉→촛대봉1703m)→세석산장→영신봉(1651m)→칠선봉(1576m)→덕평봉(1521m)→벽소령→삼정마을→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의신마을 혼자 걷는 인생/지리서락한라가기 2009.09.24
지리산8 중산리에서 백무동까지 08.10.30 맑음. 김영삼과 둘이서 금년 가을휴가에는 지리산 칠선계곡을 가기로 목표를 정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얼마나 들락거렸는지 모른다. 로터리대피소를 예약해놓고 칠선계곡내려오기 예약을 하기 위해 무지하게 고생해서 드디어 등록을 하였다. 남부터미널에서 09시30분 고속버스로 .. 혼자 걷는 인생/지리서락한라가기 2009.09.24
지리산7 중산리에서 중산리로 대학에 들어간 아들놈을 데리고 지리산을 올랐다.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천왕봉 일출을 보자고 설득하니 군말없이 따라나서겠다고 하여 여간 고맙지가 않다. 요즘 어지간히 머리가 굵어지면 애비를 따라 산에 가겠다고 나서는 아들들이 별로 없을건데 여간 기특하지가 않은가. 080806. 맑음. 부자지간에.. 혼자 걷는 인생/지리서락한라가기 2009.09.24
지리산1 화엄사에서 성삼재까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예비고사를 본 후 졸업을 앞두고 동창생 친구 세 명과 함께 처음으로 지리산을 밣아봤다. 화엄사를 지나 산속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묵었다. 겁없이 지리산속에 초겨울에 몸을 담갔으니 얼마나 추웠겠는가. 어찌 구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군인들이 .. 혼자 걷는 인생/지리서락한라가기 2009.09.24
설악산7 한계령에서 장수대까지 090905. 토요일. 날씨 맑음(가을날씨에 한 낮에는 땡볕). 몽블랑산악회. 한계령에서 장수대 12.6KM 최근 몇년간은 설악산을 가지 못하고 지냈던듯하다. 그래 오랫만에 당일치기로 가는 설악산 코스를 택해서 다녀왔다. 당일로 가는 산행이었지만 산행은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힘들었다. 요즘은 경춘고.. 혼자 걷는 인생/지리서락한라가기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