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이시하라 유미 지음/ 황미숙 옮김/ 살림life/ 2008-10-15/ 반양장본 | 200쪽 | 223*152mm (A5신)/ 책 소개 하루에 한두 끼를 먹어야 건강하다며 '소식'을 강조하는 책이다.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어야 건강하다는 통념에 정반대되는 주장이다. 독자적인 소식 건강법을 개발한 저자 ..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3
클루지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 | 원제 Kluge 클루지/ 개리 마커스 지음/ 최호영 옮김/ 갤리온/ 2008-11-24/ 반양장본 | 312쪽 | 223*152mm (A5신)/ 책 소개 세계가 주목하는 당대 최고의 지성,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개리 마커스는 인간의 마음이 ‘클루지(kluge)’, 곧 서툴게 짜 맞춰진 기구라고 주장한다. ..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0
지전1, 2, 3 지전1, 2, 3/ 렁청진 지음/ 장연 옮김/ 김영사/ 2003-7-7/ 양장본 | 743쪽 | 230*160mm / 책 소개 중국에서 이미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베스트셀러 <지전(知典)>이 번역, 출간되었다. <지전>은 중국 춘추전국시대 난세영웅들의 빛나는 지혜와 지모에 관련된 이야기만을 모은 것으로, 주로 창세(創世)의 책..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0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 2, 3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1, 2, 3 / 아브람 노엄 촘스키 지음/ 이종인외 1명 옮김/ 시대의창/ 2005-12-11/ 반양장본 | 223*152mm (A5신) 책 소개 촘스키가 10년 동안의 간담회, 연설회, 세미나 등을 통해 세상의 물음에 답한 내용을 총 망라하여, 그 가운데서 촘스키 사상의 고갱이와 세상을 읽는 통찰의 큰 줄..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0
거문고 줄 꽂아 놓고 옛사람의 사귐 거문고 줄 꽂아 놓고/ 이승수 지음/ 돌베개/ 2006-9-5/ 반양장본 | 246쪽 | 205*145mm / 책 소개 "옛 사람의 아름다운 사귐을 이야기하다." 거문고 줄 꽂아놓고 홀연히 잠에 든 제 시문견폐성(柴門犬吠聲)에 반가운 벗 오는고야 아희야 점심도 하려니와 탁주 먼저 내어라 "조선 후기 김창업의 작품..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0
대한민국 경제, 빈곤의 카운트다운 대한민국 경제, 빈곤의 카운트다운/ 김재인 지음/ 서해문집/ 2008-9-10/ 반양장본 | 232쪽 | 223*152mm (A5신)/ 책 소개 현재의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최근 한국 사회의 경제위기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이 어디서부터 기원하는지를 짚는다. 향후 세계 경제가 어떠한 지각변동의 과정을 거쳐 붕괴의 길을 걷게 될 ..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0
문밖을 나서니 갈 곳이 없구나 거지에서 기생까지, 조선 시대 마이너리티의 초상, 서해역사책방 21 문밖을 나서니 갈 곳이 없구나/ 최기숙 지음/ 서해문집/ 2007-2-25/ 반양장본 | 328쪽 | 213*152mm / 책 소개 조선 후기 문인들이 쓴 ‘전’ 가운데 중인.평민.천민이 주인공인 것들을 모아 우리말로 옮기고, ‘전’의 작가와 주인공의 관계에 ..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0
산색(山色) 죽창수필 선역 산색/ 운서 주굉 지음/ 연관 옮김/ 호미/ 2005-3-25/ 반양장본 | 224쪽 | 220*154mm / 명대의 고승 운서 주굉이 쓴 수필집 <죽창수필> 3권 450여 편의 이야기 중에서 세상 사는 이치에 대해 이야기한 글을 중심으로 142편을 뽑았다.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번역하여 수행자나 불교인들뿐만 아니라 ..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0
아름다운 우리 고전 수필 아름다운 우리 고전 수필/ 강희맹외 15명 지음/ 김경수외 2명 엮음/ 을유문화사/ 2003-5-30/ 반양장본 | 323쪽 | 226*153mm/ 설총, 최치원, 이규보, 박지원, 정약용, 허균, 김시습 등 우리 문단을 빛낸 선인들의 한문수필 64편을 골라엮었다. 전체 7장이며 주제별로 묶었는데 한문 문체의 특성도 고려했다. 說類에 ..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0
지금 조선의 시를 쓰라 연암 박지원 문학 선집 지금 조선의 시를 쓰라/ 박지원 지음/ 김명호 옮김/ 돌베개/ 2007-2-26/ 반양장본 | 542쪽 | 214*153mm/ 연암 박지원의 작품 세계를 다채롭고 균형 있게 조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문학 선집. 김명호 교수가 우전 신호열 선생과 함께 번역한 <연암집>을 저본으로 하여 대표작 100편을 가..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