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어느 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사찰에 담긴 상징과 의미 사찰 어느 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목경찬 지음/ 조계종출판사/ 2008-3-14/ 292쪽 | 257*188mm (B5)/ 우리 주변에는 크던 작던간에 절들을 볼 수가 있다. 서울 시내에 큰 교회가 우뚝 서 있다면 산좋고 물좋은 곳에는 예외없이 큰 사찰이 있다. 지은이가 전국의 사찰을 발로 다니면..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19
산사의 아름다운 밥상 산사의 아름다운 밥상/ 이경애 지음/ 하지권 사진/ 아름다운 인연/ 2008-8-5/ 225쪽 | 223*152mm (A5신)/ 이 책은 여러 사찰을 다니면서 지은이가 직접 맛을 보고 느낀 내용을 적은 글들로 만들어져 있다. 목차 1장 웃음이 절로 나는 별미 중의 별미(지리산 대원사) 2장 지상에서 가장 겸허하고 청빈한 식사(승주 ..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19
절수행 입문 절수행 입문/ 조계종출판사편집부/ 조계종출판사/ 2006-8-25/ 223*152mm (A5신)/ 불교 수행법은 연기, 무아를 깨달아 생로병사를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것이 목표다. 그중에서도 절 수행은 ‘나’에 대한 집착을 비우고 하심(下心)하며 마음의 평안을 실현하는 탁월한 수행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여..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19
발우(鉢盂) 수행자의 그릇, 발우에 담긴 무소유와 깨달음의 지혜 발우/ 지명스님 지음/ 생각의 나무/ 2002-4-10/ 양장본 | 184쪽 | 규외 / '발우'와 '발우 공양'에 관한 안내서. 발우(鉢盂)는 사찰에서 승려가 쓰는 밥그릇을 가리키는 말로, '수행자에 합당한 크기의 그릇'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다른 말로는 바리때.바리...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19
무소유 무소유/ 법정스님 지음/ 범우사/ 1999-8-5/ 양장본 | 159쪽 | 220*135mm / 76년 첫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 80쇄 80만부를 돌파하며 낙양의 지가를 올린 스테디셀러. 문고판 수필집으로는 드물게 대학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고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를 끈 책이기도 했다. 책을 읽고 스님에게 감사의 글을 띄운 뒤 ..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19
홀로 사는 즐거움 홀로 사는 즐거움/ 법정스님 지음/ 샘터사/ 2004-6-1/ 양장본 | 209쪽 | 199*143mm 법정 스님은 얼마 전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와 길상사의 회주 등 모든 직함을 벗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과 침묵을 선언하셨다. 존재에 대한 성찰을 위해 끝없이 정진하는 면모를 보여준 스님의 이번 책에는 <오두..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19
등산은 폐질환에도 좋다 (월간산에서 퍼옴) [사상체질 등산건강] 폐질환과 등산 동의보감 보폐산·인삼사폐탕에다 등산 효과 더하면 기막힌 효험 봐 전 지구가 다 공기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서울이 더하단다. 그 많은 아파트에서 뿜어 나오는 이산화탄소, 자동차 매연, 산업폐기물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에다 중국에서 .. 함께 사는 세상/신변잡기 주워담아 2009.11.19
성찰하는 진보 성찰하는 진보 조국 지음/ 지성사/ 2008-3-24/ 반양장본 | 288쪽 | 210*148mm (A5)/ 목차 책머리에 01 정치개혁_ "그럼에도 불구하고!" + 대통령에게 바란다_ Memento mori! : '팔간'을 경계하십시오 / 누구를 위한 '성공 시대'입니까? + 정치개혁의 핵심 과제_ <악마의 사전>을 떠올리며 : 교도소 담장 위의 곡예를 멈..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18
사람의 한평생 민속으로 살핀 탄생에서 죽음까지 사람의 한평생/ 정종수 지음/ 학고재/ 2008-4-15/ 반양장본 | 324쪽 | 202*152mm /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근무하는 지은이가 스물다섯 해 동안 통과의례의 현장을 발로 뛰어 채집하고 정리한 기록이다. 우리의 지난 삶을 다시 되새기며 옛것의 정신은 지키고 모습은 조금씩 변..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18
바람이 길을 묻거든 바람이 길을 묻거든/ 최병준 지음/ 경향신문사/ 2006-5-25/ 239쪽 | 223*152mm (A5신)/ 경향신문 기자. 첩첩이 숨은 산의 풍경과 꽃이 피고 지는 호흡과 달이 차고 기우는 시기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 사진기를 둘러메고 산이든 바다든 들판이든 어디든 하염없이 쏘다닌다. 내가 움직이는 동안 우주도 움직여서, .. 함께 사는 세상/한수레의 책을싣고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