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 담긴 상징과 의미
사찰 어느 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목경찬 지음/ 조계종출판사/ 2008-3-14/ 292쪽 | 257*188mm (B5)/
우리 주변에는 크던 작던간에 절들을 볼 수가 있다. 서울 시내에 큰 교회가 우뚝 서 있다면 산좋고 물좋은 곳에는 예외없이 큰 사찰이 있다. 지은이가 전국의 사찰을 발로 다니면서 엮은 사찰의 모든것이 다 들어 있다. 사찰에 들어서는 순간의 일주문부터 시작해서 건물 하나 돌멩이 하나까지도 의미가 부여되어 있는 절의 속속들이를 파헤쳐서 일반 독자들도 쉽게 절을 접하고 알수 있게 지은 책이다.
목차
01장 산문과 수미산
02장 불보살님과 불상
03장 법당을 장엄하다
04장 각 법당을 참배하며 불보살님께 예를 올리다
05장 그림으로 나투신 불법승 삼보
06장 말없이 이어지는 불멸의 삼보
07장 상징물과 삶의 흔적
08장 사찰 생활과 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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