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미해수욕장 050801. 가족들과 함께 가마미해수욕장에 가서 놀았던 하루.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살고 있는 여동생 가족이 와서 같이 갔기에 더욱 뜻깊고 즐거웠던 휴가였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조카들 세 명 혼자 걷는 인생/만고강산유람하기 2009.10.06
4.백덕산 05.03.06. 히트산악회에 묻혀서 일행 2명이. 날씨 맑음 백덕산을 가기위해서 횡성군과 평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문재에 도착한다. 문재에는 터널이 있어 터널 위쪽을 돌아 올라서야 한다. 처음부터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한참을 가다보니 갈림길. 선두에 선 일행이 다른 방향으로 가다 되돌.. 혼자 걷는 인생/백대명산돌아보기 2009.10.06
3.금수산 05.03.26. 맑음. 뫼솔산악회에 유연종반장과 함께. 06:50 사당역에서 뫼솔산악회에서 가는 버스를 타고 금수산으로 향한다. 09:45 버스가 산행 진입로인 청풍면 음석부락에 도착했다. 계곡에 붙어 있는 등산로에서 시작하는게 오늘도 산행이 쉬어 보이진 않는다. 10;35 오르막을 오르니 조가리.. 혼자 걷는 인생/백대명산돌아보기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