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인생/만고강산유람하기
050801. 가족들과 함께
가마미해수욕장에 가서 놀았던 하루.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살고 있는 여동생 가족이 와서 같이 갔기에 더욱 뜻깊고 즐거웠던 휴가였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조카들 세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