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080728. 맑음. 마누라와 데이트 서울대에서 쏟아지는 하수구 빗물 무너미고개 무너미계곡 안양유원지 계곡 안양유원지로 넘어가면서 인공폭포앞에서 혼자 걷는 인생/팔도명산들어가기 2009.10.19
약수봉(공작산) 060803. 맑고 무더움. 상도동아파트친목산악회따라서 공작산을 가기 위해 수타사 앞을 지나서 약수봉을 지나 공작산을 향했다. 동네 친목산악회라서 그런지 공작산을 가는 사람이 없다. 나 혼자서 한참을 걷다가 공작산을 오르면서 방향을 틀어 수타계곡을 따라 하산했다. 산악회 사람들.. 혼자 걷는 인생/팔도명산들어가기 2009.10.16
계방산 061216. 눈. 산악회 모든게 하얗다 주목이 얼어붙었다 하산길의 골짜기 이승복생가. 내가 시골에서 살던 그런 초가집이 아니었다. 그야말로 초가삼칸이다. 부엌에는 외양간이 같이 있고 화장실도 가마니로 둘러쳐서 만들어지고 원시적인 삶을 살던 그정도의 생활문화였다. 그런 가정에서 공산당이 무언.. 혼자 걷는 인생/팔도명산들어가기 2009.10.16
각흘산(포천) 각흘산06.08.05 홀로 산행. 날씨 맑음(매우 더운 날씨) 11:00 각흘계곡 출발. 12:40 각흘산 정상 도착. 13:10 점심 후 출발. 15:30 도평리 도착. 시외버스타고 찾아가느라고 무지 고생했다. 각흘산이 아직 유명세를 타지 않은때라서 교통편이 불편하다. 포천 이동까지 어찌해서 찾아가서 각흘산 가는 차편을 알아.. 혼자 걷는 인생/팔도명산들어가기 2009.10.16
제비봉 051203. 맑음. 털보산악회 외중방리→590봉→안부(600)→사봉(879.4)→705봉→제비봉(721)→장회나루매표소 10:44 외중방리에서 출발. 외중방리는 충주호를 만들면서 일부 마을은 호수에 잠기고 나머지가 아직도 30 여 가구가 남아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을 가로질러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다.. 혼자 걷는 인생/팔도명산들어가기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