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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동양철학
21세기의동양철학지은이들 지음/ 을유문화사/ 2005-11-26/ 양장본 | 528쪽 | 223*152mm (A5신)/
책소개
'21세기의 한국'이라는 관점과 입장에서 동양철학을 살펴보려는 의도로 기획된 책이다. 1부에서는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동양철학의 주요 개념과 용어를 오늘의 입장에서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한다는 의식에서 표제어를 선정하고 그것에 대해 고찰하였다.
1부와 2부는 서술 방식을 달리했다. 1부에서는 개념과 범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어원, 최초의 출전과 중요 출전, 대표적 용례, 시대별 의미와 전개, 유파별.학파별 의미의 차이 등에 특히 역점을 두었다.
반면 2부에서는 쟁점과 분야를 중시하였기에 어원과 출전, 대표적 정의, 오늘날 중시되는 맥락, 동양적 관점에서의 재해석에 강조점을 두었다.
소개 : 강신주 - 인천대, 경원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강중기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고영섭 -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교수로 있다.
김교빈 - 호서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김낙진 - 진주교육대학교 도덕교육과 교수로 있다.
김낙필 - 원광대학교 한국문화학과 교수로 있다.
김덕균 - 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 효학과 교수로 있다.
김병환 -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김비환 -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다.
김석근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BK21교수로 있다.
김성환 -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전공 교수로 있다.
김수중 -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김시천 - 숭실대, 서울예대, 철학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용수 - 경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김용헌 -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김용휘 - 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문석윤 - 명지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박경환 -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박규태 -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박석준 - 동의과학연구소장, 대구한의대 한의대학 교수로 있다.
박성규 -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이다.
박원재 -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으로 있다.
박재술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조교수로 있다.
박재현 - 경희대학교와 서울산업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박철홍 -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배병삼 - 영산대학교 매스컴학부 교수로 있다.
손영식 -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송영배 -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신규탁 -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신정근 -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로 있다.
안영상 -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양일모 -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오석원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로 있다.
오진탁 -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윤찬원 - 인천대학교 윤리학과 교수로 있다.
윤천근 - 안동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로 있다.
이 권 - 군산대학교 문화유럽학부 겸임교수로 있다.
이동철 -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있다.
이숙인 -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있다.
이승환 -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이용주 -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장희 -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이재룡 - 충북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있다.
이정우 - 철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있다.
이종성 -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이효걸 -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국학부 교수로 있다.
임헌규 - 강남대학교 종교철학전공 교수로 있다.
장현근 - 용인대학교 교수로 있다.
정상봉 - 건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정세근 -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정인재 -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정재현 -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조남호 -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있다.
조민환 -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조은수 - 서울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있다.
최영진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로 있다.
최재목 - 영남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있다.
최진석 - 서강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있다.
최창조 - 삼성생명 자문위원으로 있다.
한형조 - 한국학중앙연구원 철학 교수로 있다.
황희경 - 영산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있다.
1부와 2부는 서술 방식을 달리했다. 1부에서는 개념과 범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어원, 최초의 출전과 중요 출전, 대표적 용례, 시대별 의미와 전개, 유파별.학파별 의미의 차이 등에 특히 역점을 두었다.
반면 2부에서는 쟁점과 분야를 중시하였기에 어원과 출전, 대표적 정의, 오늘날 중시되는 맥락, 동양적 관점에서의 재해석에 강조점을 두었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제1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공空 | 조은수
공사公私 | 박재술
귀신鬼神 | 박성규
기氣 | 김시천
도道 | 한형조
리理 | 손영식
리利 | 임현규
명命 | 김낙진
명名 | 정재현
무위無爲 | 최진석
미美 | 조민환
사단칠정四端七情 | 안영상
선禪 | 신규탁
성인聖人 | 오석원
성정性情 | 조남호
신도神道 | 박규태
신선神仙 | 윤찬원
심心 | 최재목
유무有無 | 이권
윤회輪廻 | 고영섭
음양陰陽 | 박석준
의義 | 박경환
인仁 | 신정근
자연自然 | 박원재
중용中庸 | 최영진
천天 | 문석윤
충효忠孝 | 김덕균
허虛 | 이종성
제2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개벽開闢 | 김용휘
개혁改革 | 배병삼
공동체共同體 | 김수중
노마디즘 | 이정우
놀이 | 김교빈
다원주의 | 김비환
도교 | 이용주
동아시아 | 김석근
디지털 | 정세근
몸 | 정인재
법치 | 이재룡
생명윤리 | 박재현
생태 | 김용수
성性 | 윤천근
소통 | 강신주
아나키즘 | 박철홍
악惡 | 이장희
양생養生 | 김낙필
욕망 | 정상봉
윹피아 | 강중기
인간복제 | 김병환
인공지능 | 이효걸
인권 | 이승환
자유 | 장현근
전쟁 | 송영배
정보화 사회 | 김성환
죽음 | 오진탁
지식인 | 황희경
진화 | 양일모
테크놀로지 | 김용현
페미니즘 | 이숙인
풍수 | 최창조
표제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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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개
강중기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고영섭 -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교수로 있다.
김교빈 - 호서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김낙진 - 진주교육대학교 도덕교육과 교수로 있다.
김낙필 - 원광대학교 한국문화학과 교수로 있다.
김덕균 - 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 효학과 교수로 있다.
김병환 -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김비환 -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다.
김석근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BK21교수로 있다.
김성환 -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전공 교수로 있다.
김수중 -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김시천 - 숭실대, 서울예대, 철학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용수 - 경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김용헌 -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김용휘 - 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문석윤 - 명지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박경환 -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박규태 -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박석준 - 동의과학연구소장, 대구한의대 한의대학 교수로 있다.
박성규 -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이다.
박원재 -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으로 있다.
박재술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조교수로 있다.
박재현 - 경희대학교와 서울산업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박철홍 -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배병삼 - 영산대학교 매스컴학부 교수로 있다.
손영식 -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송영배 -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신규탁 -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신정근 -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로 있다.
안영상 -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양일모 -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오석원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로 있다.
오진탁 -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윤찬원 - 인천대학교 윤리학과 교수로 있다.
윤천근 - 안동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로 있다.
이 권 - 군산대학교 문화유럽학부 겸임교수로 있다.
이동철 -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있다.
이숙인 -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있다.
이승환 -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이용주 -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장희 -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이재룡 - 충북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있다.
이정우 - 철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있다.
이종성 -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이효걸 -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국학부 교수로 있다.
임헌규 - 강남대학교 종교철학전공 교수로 있다.
장현근 - 용인대학교 교수로 있다.
정상봉 - 건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정세근 -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정인재 -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정재현 -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조남호 -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있다.
조민환 -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조은수 - 서울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있다.
최영진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로 있다.
최재목 - 영남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있다.
최진석 - 서강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있다.
최창조 - 삼성생명 자문위원으로 있다.
한형조 - 한국학중앙연구원 철학 교수로 있다.
황희경 - 영산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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