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길을 묻거든/ 최병준 지음/ 경향신문사/ 2006-5-25/ 239쪽 | 223*152mm (A5신)/
경향신문 기자. 첩첩이 숨은 산의 풍경과 꽃이 피고 지는 호흡과 달이 차고 기우는 시기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 사진기를 둘러메고 산이든 바다든 들판이든 어디든 하염없이 쏘다닌다. 내가 움직이는 동안 우주도 움직여서, 10여 년째 길을 나서지만 언제나 새길이다. 《바람이 길을 묻거든》《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난다》를 썼다.
바람이 길을 묻거든/ 최병준 지음/ 경향신문사/ 2006-5-25/ 239쪽 | 223*152mm (A5신)/
경향신문 기자. 첩첩이 숨은 산의 풍경과 꽃이 피고 지는 호흡과 달이 차고 기우는 시기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 사진기를 둘러메고 산이든 바다든 들판이든 어디든 하염없이 쏘다닌다. 내가 움직이는 동안 우주도 움직여서, 10여 년째 길을 나서지만 언제나 새길이다. 《바람이 길을 묻거든》《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난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