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인생/백대명산돌아보기
070318. 맑음. 월산악회
겨울 기운이 남아 있는 앙상한 나무
백운산 정상
억불봉가는 능선
억불봉
신선대에 오르면 신선이 된다
백운산 정상에서
섬진강이 유유히 흐른다
고사리마을
하산하면서 섬진강이 눈에 들어온다
이제 심은 듯한 매화나무
섬진강가에 봄 기운이 감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