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인생/팔도명산들어가기

중원산

돗가비 2009. 10. 7. 13:21

040815. 맑음에 무더위. 산을 찾는 행복한 사람들 회원들과

광복절에 찾은 중원산. 중원산은 근처에 있는 용문산에 가려 빛을 못내고 있는 산으로 산행하기에는 아기자기 하니 좋다. 숲이 우거지고 계곡물이 많아 여름에 계곡산행으로 즐겨 찾는 곳이다.

 

 올라가던 중의 숲

 

 

 

 

                                      점심시간

 

                                     하산해서 계곡에 풍덩. 추워서 다들 오들오들 떨고 있당

 

 

                                     집에 돌아가기 위해 양평역에서 기차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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